(대망의 사이판 여행후기 마지막편입니다.) 자,, 마지막 저희 가족 여행 후기입니당.. 재밌게 읽어주시고궁금한 점은 댓글 달아주심 도움 드릴께용..
10월14일ㅎㅎㅎ 오늘은 여행의 마지막날
아니 시간은 왜이리 잘 가는 고야………….ㅠ.ㅠ
벌써 마지막 날이라니… 오늘은 더 많이 놀아야쥐……………ㅎㅎㅎ
마지막 날 아침 스케치
밥 먹고 아빠품에서 쉬는 혜인이
아침 먹는 풍경,마지막 날 겨우 밥 먹는 사진을 찍었다..ㅎㅎ 근데 밥 내용물을
안찍고 뭘 찍은건쥐…ㅋㅋㅋ
식당 옆 잔디밭에서 기념 촬영 ㅎㅎ 포즈들이 왜이리 딱딱할까…
뭐가 또 맘에 안들었나…울진 않고 인상만 쓰는 혜인이
오늘 오전은 호핑투어.
민정이가 멀리약 먹어야 할 것 같다고 멀미약 챙겨오고 음료수좀 챙겨오고,스노클과 구명조끼,
오리발 챙겨서 선착장으로 이동
우리가 승선할 호핑 배…
승선하고 출발을 기다리면서…피곤한지 하품을 하는 병찬이…ㅎㅎ
멀미약 줄 때 먹을걸,난 멀리 안한다고 떠들었는데..나두 멀미를 했다.거참..멀미 잘 하진 않는데
파도도 그리 높지 않았는데 내가 멀미를 하다니…
호핑배를 타고 한참 나가서 낚시를 시작했다,선장이 고기가 있을만한 곳을 찾아 배를 잠시 세우고
승선손님들께 낚싯대를 하나씩 준다.
자~~~~~~~~낚시 시작…
낚싯대 나눠주니 폼 한번 잡아보는 병관이.
낚시 포인트로 이동하며 낚시 하기를 기다린다.
낚시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요령 알려주시는 친절한 아자씨…^^
오늘 태양이 너무 뜨거워 사실 낚시하는데 너무 뜨거웠다 정말 뜨겁다는 말 밖엔 표현할 말이 없다.
낚시 시작하고 조금 있다 현경이는 연신 고기를 낚아 올린다.병찬이도…그 외 다른 사람들은 영 낚시가
안 된다.사실 나는 거의 물고기를 잡아 본적이 없다.고기도 아는거쥐…..ㅋㅋㅋㅋ
병관이는 자기는 잘 잡히지 않아서인지 심심해 하고 흥미를 잃더니 멀미를 좀 하네,엄마까지두
큰형부와 작은형부도 영 고기가 낚여지지가 않는다 ㅋㅋㅋ고기들도 아는건가 아이들한테만 계속 낚여서 올라오네
다들 본인들이 낚은 물고기들을 들고 기념촬영 찰칵!찰칵재미있게 낚시 후에 마나가하섬 근처로 이동해서 스노클링을 했다.
마나가하섬에서 하는 것과는 또 다른 맛이 난다.멀리 바다에 나가서 하는 스노클링이라 사실
수영을 못하면 좀 겁을 먹게 되는 것 같다.
나와 병관이 현경이는 재밌다고 잘 놀고 수영을 못하는 어르신들은(ㅋㅋ)좀 하다 그냥 배에서 쉰다.
사실 병진이와 병찬이는 수영을 못하지만 정말 잘 놀았다.
난 수영 못하는 병찬이 챙기느라 스노클링보다는 거의 물에서 병찬이를 챙기고 다니느라 힘이 두배로
들어 간 것 같다 휴~~~~~~~~힘들다…
바다 한 폭판에서 하는 스노클링,아저씨께서 아이들과 더 재미있게 잘 논다
스노크링 마치고 다시 배로 승선.. 누구일까요??????????????????????????? ㅎㅎ 현경이
다들 노는데 혜인이 챙기느라 못 노는 작은언니,혜인이
돌아오는 길에 선장아저씨께서 챙겨주는 회를 먹으며,맛배기라 배부르게 먹을 순 없당. 승선 손님들을 위한 약간의 써비스.../ 그날 잡은 물고기중 먹을 순 있는 건 회로 바로 준비해 주시기도 하네요.^^;;
선착장에 도착해서 바다와 하늘을 배경으로 한장!!
이렇게 너무 좋은 날씨에 호핑을 마치고 호텔로 돌아와서 다음 순서는 당근 점심..
오늘은 한식당으로 올라갔다.아래층 뷔페가 매일 그냥 그냥 그래서 오늘은 한식당으로다가..
한식뷔페…아 떡볶이가 너무 맛있고LA갈비도 너무 맛있다.한식뷔페는 매일 메뉴가 조금씩 바뀌는데
날을 잘 잡은 것 같다.오늘 점심은 굿~~~~~~~~~~~~~~오후 일정은 다시 워터파크로 직행!!!다들 방에 가서 잠시 있다 마지막 날이니 다시 아쉬운 워터파크를 즐겨야 하므로 또 다시 블랙홀에,
워터코스코에,슬라이드에,파도풀에 또 놀았다.
3일 동안 원없이 논다는 생각으로 정말 잘 논 것 같다.
웨이브 정글이 끝난 후엔 이렇게 수영장에서 열심히 놀았습니다.
수영장에서 노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즐겁더군요..
아쉽지 않을 만큼 물놀이하고 스파의 따스한 물에서 온 가족이 몸을 녹인 후해변도 구경할 겸 석양을 바라보며 해변에 가서 워터바이크도 타고 모래로 놀면서정말 정말 아쉬운 저녁 일정을 끝냈다.
온천물처럼(울나라 온천물처럼 그렇게 따뜻한 건 아니구여.. 약간의 미지근한 물^^) 따뜻해서 혜인이는 이 곳만 좋아했더랍니다. 온 가족 모두 모여서 기념 촬영
월드리조트 비치 스케치
월드리조트라는 것을 표시하는 건물 이미지를 배경으로……
비치에서 아무런 생각없이 서 있는 모습, 사진을 찍으러는 건지, 물로 간다는 건지.. 다들 뭘 하나용??
멋진 저녁풍경을 배경으로 작은언니,혜인이,두 사람은 주로 기념이 될 만한 사진을 찍는다.
무동력 시설 워터바이크 타고 비치앞을 왔다 갔다…
엄마랑 큰언니도 애들 따라 워터바이크 좀 타다가 다리 아프다고 금방 돌아왔다.
비치에서 모래장난하는 작은언니와 혜인이마지막날이니 저녁을 먹은 후DFS갤러리아에 쇼핑을 하러 갔다.
다들 선생님 선물 가족들 선물이 사러…….
난 그다지 필요한 건 없어서 엄마랑 아이쇼핑만 하고 언니들 시댁식두들 선물과 선생님 선물 사는 것을
도와주었다.
늘 느끼는 거지만 내가 뭔가를 사지 않는 쇼핑은 좀 지루하긴 하다.
다들 뭘 살지 고민 고민하며 같은 매장을 몇 번씩 둘러보면서 이것 저것 고민고민하다,
선물들을 사고 늦은 밤 호텔로 돌아왔다.
자 이젠 짐을 챙겨야쥐.
올라가서 샤워하고 짐을 챙겨놓고 다들 방에서 좀 쉬었다.
잠시 쉬는 동안 아이들과 형부들은 피곤한지 잠을 잤다.그도 그럴 것이 정말 몸은 피곤했을 것이다.
새벽 체크아웃하고 민정이를 만나서 공항으로 이동
아쉬움을 남기며 공항 게이트로 갔다.
다들 피곤함이 절절히~~~~~~~~~~~~
사이판 공항 스케치
뱅기 탑승 기다리며 잠든 병진이,병찬이..불편한 자세로 잘도 잔다.^^
지친 현경이도 이 자세로 잠을 잔다.
우리 식두들 모두 피곤함에 단잠을…… 이렇게 세번째 가족여행도 다친사람 없이 무사히 잘 마쳤다. 아,큰언니는 호텔에서 나올 때 방안의 월드리조트 마크가 있는 볼펜을 챙긴다.왜 챙기냐고 하니 이런게 기념품이란다…………허긴 생각해보니 그게 기념품이 되기도 할 것 같다. ^^
인천 공항 도착해서 각자의 집으로 돌아갔다 아마도 다들 늦은 저녁까지 잠을 자지 않을까^^
또 언제 갈진 모르지만 다음 여행도 이와 같이 즐거운 가족여행이 되길……
la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