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3일 오전 7시 50분을 전후로 하여 서해대교 연쇄 추돌 화재사고가 일어나는 것을 계기로 서해대교 사고 및 통제시 차량을 우회하는 도로를 이용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서해대교 교량상 또는 부근지점에 사고가 발생될 경우
서해안고속도로를 이용하시는 차량들의 경우, 하행선은 서평택IC에서 82번국도를 이용하시고, 내기리삼거리에서 38번국도를 진입하신 뒤 안중에서 39번국도를 이용하여 아산만 방조제를 건너 공세리에서 34번국도로 우회하신 뒤, 삽교천방조제를 건너서 당진나들목에서 다시 서해안고속도로를 쭉 따라 진입하셔야 됩니다.
또 다른 방법의 경우, 청북JC에서 평택-안성간 고속도로(40번)를 진입하신 뒤, 원곡JC에서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여, 천안IC로 빠져 나가셔서 되돌아 가는 것이 합리적이며, 이곳에서 21번 국도를 따라 쭉 지나신 뒤 예산읍내에서 북쪽으로 되돌아가는 것보다는 45번국도를 따라 쭉 지나신 뒤, 해미IC에서 서해안고속도로를 진입하셔야 합니다.
서울방면인 상행선쪽의 경우, 당진IC로 빠져 나가신 뒤 34번국도로 우회하는 것이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서해대교 사고로 서해안고속도로의 수도권 구간을 제외한 나머지 전구간(서평택~목포구간)이 통제될 경우
목포방면의 경우, 경부고속도로(1번)를 이용하여 천안JC에서 천안논산고속도로(25번)를 진입하시고, 논산JC에서 호남고속도로(25번)을 이용하신 뒤 비아IC에서 13번국도를 이용하시고 나주를 지나 무안을 거쳐 쭉 내려 오시면 됩니다.
군산방면으로 이동할 경우, 목포방면으로 내려올때와 마찬가지로 같은 방법을 이용하는 게 현명한 대안이며 전주IC에서 전주~군산간 자동차 전용도로를 진입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장항방면에 사고가 날 경우 열차로 대체하여 이용하면 화를 피할 수 있게 됩니다. 서울역에서 장항선열차가 수시로 운행하므로 장항방면으로 우회하는 것이 효력이 있습니다.
서해 대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