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밥도 대충해먹었었어요~
뭐 반찬이라곤 김치, 달걀, 김 정도 ㅋㅋㅋ
오랫만에 휴가라서 냉장고 뒤졌더니 엄마가 깨끗이 손질해다 주신 병어가 눈에 들어오네요~
보통은 손대기 싫어 단순하게 구워먹지만 오늘은 찜을 해봅니다~
해보니 이또한 그리 손 많이 안가는 쉬운 반찬인듯 하네요 ^^
재료 : 병어4마리, 간장, 올리고당, 고춧가루, 깨소금, 다진마늘, 대파, 참기름
1. 병어를 깨끗하게 씻어 칼집을 넣습니다.. 양념이 잘 베이도록 하는거지요~
2. 다음은 물과 간장을 1:1로 넣고 고춧가루, 올리고당, 깨소금, 다진마늘, 참기름을 넣어 간간하게 양념장을 만들어요..
3. 대파도 송송 썰어넣고 냄비에 병어를 눕히고 양념장을 부어 줍니다..
4. 보글보글 끓을때 불을 줄이고 은근하게 졸이면 끝이예요~
양념장이 저정도 잠기게 넣었더니 결과적으론 조금 짰어요~
아무래도 엄마가 병어 절일때 소금을 넉넉히 넣으셨던 모양입니다~
무라도 깔았으면 덜 짰을텐데 그 생각을 못했네요 ^^
조금 짠듯하지만 그래도 밥이랑 먹으니 먹을만 하네요..
밥솥에 밥 예약해 놓고 전 아린이를 일찌감치 데리고 동네 도서관에 다녀왔어요~
다음은 도서관 이야기 들려드릴께요 ^^
잠시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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