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만에 봉평에 있는 허브나라에 가 보았다.
2~3년 만인 것 같다. 허브나라 초기인 90년도 초에도 갔었고, 추억이 많은 곳이다.
이제는 그 당시의 한적함과 자연을 느끼기 조금 어려워 졌다. 조금 상업적으로 되었다고 할까...
허브나라 만드신 분들의 초심이 담긴 처음 그대로의 느낌이 훨씬 좋았다.
처음에는 차 가지고 그냥 들어갔었는데..,이제는 입장료도 받고(어른 5,000원, 어린이 3,000원). 차는 밖에 있는 주차장에 두고 들어가야 한다...
건물들도 많아 지고 사람들도 많아졌다...
곳곳에 주제가 다른 장소들도 많이 생겼다.
별빛무대 간판 - 가수 이문세 씨가 이름을 붙여 주었다고 한다.
별빛 무대 전경. 야외 콘서트를 하면 분위기 있을 것 같다.
새로 지은 건물에 샌드위치와 허브차를 파는 매점도 생겼다.
매점앞 모습.
야외 카페 처럼 운치는 있다.
예전에는 허브만 있었는데, 이제는 꽃도 많다.
90년 중반 부터 스키타러 가면 꼭 들러서한가하게 밥 먹고, 분위기 있게 차 마시고 했던 허브나라.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찾아 오는 관광 명소 처럼 되어 버렸다...
출처 : 네이버지식인
강원도 봉평 허브나라 - 200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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